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랜드 투어러 (문단 편집) === GT 성향을 지향하나 리어 미드쉽 엔진(MR) 차량의 경우 === [[MR(자동차)|리어 미드쉽 엔진]]의 구조를 가진 차량의 경우 프론트 엔진 구조보다 운동 성능에서는 유리하지만 엔진이 캐빈과 매우 가깝기 때문에 엔진의 열과 소음이 쉽게 유입되며[* 당장 아래 목록에 포함된 맥라렌 GT는 자동차 전문지에서 트렁크에 노트북을 싣고 실험해 본 결과, 심각한 수준으로 온도가 높아진다는 것이 확인되었다. 게다가 실제로 오너들 중에서도 열에 약한 물건을 트렁크에 넣었다 낭패를 본 사례가 적지 않다.], 편의공간도 좁아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. 주로 일반적으로 안락함을 포기해서라도 운동성능을 더 극한으로 끌어 올리는 퓨어 스포츠카 및 슈퍼카들에서 사용하는 방식이다보니 그랜드 투어러와는 어울리지 않는 구동방식이다. * [[맥라렌 570S#s-4.2|맥라렌 570GT]], [[맥라렌 GT|GT]] - 둘다 2인승이고 미드쉽 엔진을 갖추었으나 570GT의 베이스인 570S나 [[아투라]] 등, 동급 슈퍼카들보다는 그랜드 투어러적인 성향이 돋보인다. * [[코닉세그 제메라]] - '''이 항목에서 가장 분류하기 애매한 차량.''' 코닉세그의 브랜드로써 위상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으며, 고성능에다 4인승이지만, 엔진이 미드십이고 무엇보다 하이퍼카를 지향한다.[* 회사 창립자의 말에 따르면 '''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하이퍼카'''를 염두에 두었다고 한다.] * [[로터스 에보라]] - 제메라와 마찬가지로 미드쉽 차량을 2+2시트 구조로 만든 것이다. 일단 이쪽 역시 570GT나 GT가 그랬던 것처럼 로터스에서 GT 성향을 표방하고 출시한 모델이다. * [[리스터 스톰]] - 고성능에 4인승이지만 미드십 엔진이며 슈퍼카를 지향한다. 여기서 570GT와 스톰을 제외하면, 일단 모두 그랜드 투어러로 분류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